11월은 미국 대학 지원에서 가장 바쁜 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Early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Regular Decision(RD) 원서는 지금 같이 준비해야 합니다. 마감일은 대학마다 다르니 지원 학교별 공식 안내를 먼저 표로 정리해 두세요.
Common App 하나로 여러 대학에 지원하지만, 마감일과 필요한 서류는 대학이 각각 정합니다. Early Decision(ED), Early Action(EA), Regular Decision의 마감일과 결과 발표일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각 대학 입학처 안내로 확인하세요.
| 전형 | 특징 |
|---|---|
| Early Decision(ED) | 합격하면 입학을 약속하는 전형입니다. 부모님도 ED 동의서(Agreement)의 일부를 작성합니다. |
| Early Action(EA) | 일찍 결과를 받지만 입학 약속은 하지 않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대학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
| Regular Decision(RD) | 보통 1월 초·중순에 마감하는 대학이 많습니다. 대학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원서는 학생 혼자 완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 카운슬러가 내는 서류가 있습니다.
한국 국제학교는 11~12월에 카운슬러 한 분이 많은 학생의 서류를 처리합니다. 학교가 정한 내부 마감일이 대학 마감보다 앞서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하세요.
부모님이 추천 내용에 개입하시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일정만 점검해 주세요.
개인 에세이는 초안, 구조 점검, 다듬기의 세 단계로 나누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대학별 보충 에세이(Supplement)는 양이 많으니 학교마다 질문을 표로 모아 겹치는 부분을 먼저 찾으세요. 같은 이야기를 억지로 재사용하기보다, 질문 의도에 맞게 다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법 교정은 아이의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는 선에서만 도움을 받으세요.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에는 1학기 성적도 중요합니다. Mid-Year Report에 들어가기 때문에, 원서를 냈더라도 학교 수업은 끝까지 챙겨야 합니다.
ED나 EA 결과가 보류(deferred)나 불합격으로 나와도 RD 원서를 이미 준비해 두었다면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류라면 대학이 안내하는 방식에 따라 1학기 성적, 새 수상이나 활동 소식을 짧게 전달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합격한 ED 대학이 있다면 입학 약속에 따라 다른 대학 원서를 취소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규정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결과든 아이가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먼저 주시고, 남은 일정을 함께 차분히 정리해 주세요.
아이 학교 커리큘럼에 맞춘 1:1 수업이 필요하면 무료 상담을 남겨 주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학교·기관의 최신 공식 안내로 꼭 확인하세요.